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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중흥배서 3타차 정상… 강민구배 한국여자 아마선수권 최저타 우승 이어 대한골프협회 주관 2개 대회 연속 우승


지난 2일 강민구배 한국여자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우승하고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는 황유민의 모습. /민학수 기자


골프 아마추어 국가대표 황유민(18·신성고3)이 16일 전남 나주의 골드레이크CC(파72)에서 막을 내린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 여자부에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68-69-69)를 기록, 2위 이서윤(7언더파 209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위는 이동은(7언더파)이 차지했다.


황유민은 지난 2일 강민구배 제45회 한국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54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데 이어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황유민은 지난 6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언니들과 겨뤄 공동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고는 이후 아마추어 대회를 석권하고 있다. 그는 163cm의 크지 않은 체구지만 260야드 드라이버를 날린다. 아이언과 퍼팅 등 고른 기량을 갖추고 있고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황유민은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대회장과 연습장 이동을 도와주시는 외할아버지가 ‘베프(베스트 프렌드)’라고 한다. 황유민은 2022년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KLPGA와 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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