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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도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KLPGA 챔피언십에 관심을 보였다. 총상금 30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박성현(사진)을 포함해 총 150명이 출전한다./PGA of America

해외 언론도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하는 대회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 골프채널은 10일(한국 시각) "KLPGA 투어가 5월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챔피언십부터 시즌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두 매체는 한국에서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이어 골프가 무관중으로 재개된다며 이번 대회에는 박성현(27), 김세영(27), 이정은(24) 등 세계 랭킹 10위 이내 3명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가하고, 총상금 30억원 규모로 열린다고 소개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방역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매일 발열 체크를 받지만 코로나 검사는 받지 않는다. 이에 비해 오는 6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시즌을 재개할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매 대회마다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진단 키트가 100만개 정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골프채널은 한국과 미국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한국은 휴대폰 앱이 포함된 광범위한 추적 기술을 가지고 있고, 표적 검사로 바이러스를 상당히 둔화시켜 왔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소독 장비가 연습장에 설치되고, 선수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관계자는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재개되는 모든 스포츠를 모니터할 계획"이라고 했다. LPGA 투어는 오는 7월 15일 개막 예정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부터 시즌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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