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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에는 각종 말뚝이 있다. 아웃오브바운스(OB) 구역을 표시하는 말뚝부터 페널티 구역 표시 말뚝, 거리 표시 말뚝 등이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말뚝 근처에 떨어져 스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말뚝을 뽑고 샷을 해도 될까. 정답은 ‘말뚝 종류에 따라 다르다’이다.

예를 들어 OB 말뚝을 제거하고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일반 페널티(스트로크는 2벌타, 매치플레이는 홀의 패)를 받게 된다(규칙 8.1a). 여기서 중요한 건 스트로크의 여부다. 규칙을 잠시 착각을 해 OB 말뚝을 뽑았더라도 스트로크를 하기 전 말뚝을 원래 있던 지점에 복원시키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규칙 8.1c).

코스의 경계물인 OB 말뚝을 뽑고 스트로크를 하면 일반 페널티를 받게 된다. 이와 달리 거리 표시목이나 페널티 구역 말뚝은 뽑아도 괜찮다.

반대로 뽑을 수 있는 말뚝도 있다. 거리를 표시하는 말뚝, 페널티 구역을 나타내는 말뚝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다. 따라서 플레이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언제든지 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OB 말뚝은 뽑으면 안 되고, 거리 표시목과 페널티 구역 표시 말뚝은 뽑아도 되는 걸까. OB 말뚝은 코스의 경계물이기 때문이다.

색깔에 따른 말뚝의 구분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OB 말뚝은 전체가 흰색이고, 거리 표시목은 보통 흰색 말뚝 윗부분에 색깔 있는 선이 남은 거리에 따라 1~3개 정도 그어져 있다. 페널티 구역 표시 말뚝은 붉은색 또는 노란색이다.

동영상을 보면 보다 쉽게 룰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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