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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면 “이상한 기분이 들 것이다”며 “일부 선수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려 높은 스코어가 나올 수도 있다”이라고 예측했다. 사진은 켑카가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당시 수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단된 시즌을 6월 재개하면서 초기 4개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그럼 무관중으로 치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세계 랭킹 3위 브룩스 켑카는 20일(한국 시각)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의 예측 중에는 "일부 선수들은 공을 많이 잃어버려 높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다"도 있었다. 선수들이 엉뚱한 곳으로 크게 휘는 미스 샷을 하더라도 갤러리들이 찾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무관중으로 치르면 공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다.

켑카는 무관중 경기에서 대해 "이상한 기분이 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선수들은 팬들의 에너지 덕분에 살아간다. 우리는 그걸 얻으려고 애쓴다"며 "마지막 홀에서 퍼트에 성공했는데 아무도 손뼉을 쳐주지 않는다. 당신과 캐디만이 침묵 속에서 ‘예스’하는 걸 상상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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