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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감염증 여파로 KPGA 투어 챌린지 투어 개막전과 2회 대회가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챌린지 투어 15회 대회 시상식 모습./KPGA 투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국내 프로골프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최근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 개막전과 2회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KPGA 투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챌린지 투어 1∙2회 대회를 취소한다"고 지난달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챌린지 투어 2020시즌 개막전은 오는 17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이어 19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2회 대회가 치러질 계획이었다.

정의철 KPGA 투어 홍보팀장은 "3일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위원회 세미나도 취소했다"며 "오는 30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치러질 챌린지 투어 3∙4회 대회는 사태의 추이를 지켜본 후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최근 오는 5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JLPGA 투어는 당초 이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개최하려고 했으나 일본 정부의 스포츠 문화 행사 중단 지침에 따라 결국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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