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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존슨도 최근 수술... 장타자에 왼쪽 무릎 공통점

올 시즌 첫 출격하는 브룩스 켑카가 “지난 시즌 종료 후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USA투데이

무릎 수술도 유행하는 것일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더스틴 존슨(미국)에 이어 세계 1위 브룩스 켑카(미국)도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3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기자회견.

켑카는 "지난 시즌 최종전이었던 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병원에서 무릎에 간단한 줄기세포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스크린을 통해 수술 장면을 지켜봤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 수술을 하는 동안 비명을 질렀다"고 했다. 켑카는 3~4주 재활을 거친 뒤 10일 전부터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켑카는 "3월부터 해당 부위가 신경이 쓰였다.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고통이 없고 아주 좋은 상태다. 올 시즌에는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우즈와 존슨도 지난 시즌 종료 후 무릎 수술 받았다. 공교롭게 수술 부위가 모두 왼쪽 무릎이고, 장타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단타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힘을 쓰는 데다 왼무릎이 임팩트 때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을 통해 2019-2020시즌 첫 출전하는 켑카는 애덤 스콧(호주),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켑카는 오는 17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CJ컵에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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