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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차전 노던 트러스트 개막
켑카·매킬로이·쿠처·우즈 등 페덱스컵 상위 125명 출전

'1500만달러(약 182억원)의 사나이'는 누가 될까?

존슨과 이야기 나누는 우즈 - 타이거 우즈(왼쪽)가 7일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8일 개막)를 앞두고 연습 라운드 도중 더스틴 존슨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우즈는 2007년 PGA 투어가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유일하게 두 차례(2007, 2009년) 우승했다. /EPA연합뉴스

우승 보너스만 1500만달러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가 8일 막을 올린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8~11일), 2차전 BMW 챔피언십(15~18일), 3차전 투어 챔피언십(22~25일) 등 3개 대회가 3주 연속 열린다. 정규시즌 대회별로 부여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GC)에 출전한다.

BMW 챔피언십(일리노이주 메디나CC)에는 상위 70명, 마지막 투어 챔피언십(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GC)에는 30명만 나설 수 있다. PGA투어는 올 시즌 일정을 조정하면서 플레이오프 대회 수를 4개에서 3개로 줄였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주어지는 보너스를 3500만달러에서 6000만달러로 올렸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시즌 전체의 승자인 페덱스컵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는 10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로 인상했다.

정규시즌 대회 우승자는 보통 500점, 메이저 대회는 600점을 받았지만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0점을 받게 된다.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성적이 요동칠 수 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3위는 브룩스 켑카(2887점), 로리 매킬로이(2315점), 맷 쿠처(2313점)이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에 따라 1위 10언더파, 2위 8언더파, 3위 7언더파 등 보너스 스코어를 부여한다. 30위는 이븐파로 출발한다. 투어챔피언십 승자와 페덱스컵 승자를 같게 하려는 목적이다. 지난해 투어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던 타이거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28위(1003점)로 나선다. 한국에선 임성재(23위)와 강성훈(29위), 김시우(45위), 안병훈(57위), 이경훈(104위)이 노던 트러스트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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