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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미국·사진)가 27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는 올해의 선수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는 한 해 동안 승수와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이 포인트를 쌓은 선수가 받는다. 이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는 다른 상이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투어 프로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PGA 투어는 1968년 클럽 프로들이 주축을 이루는 PGA of America에서 독립했다. 다만 1992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해마다 일치했다.

올 시즌 켑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3승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평균타수 1위, 켑카는 시즌 상금 1위를 차지하는 등 둘 사이 치열한 점수 경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켑카가 승수 포인트에서 앞섰다. 켑카가 84점을 얻어, 매킬로이(78점)를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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