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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4R 합계 14언더파, 통산 5승째...하나금융 글로벌 인재 육성 결실

호주 교포 이민지가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호주교포 이민지(23·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정상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월셔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이민지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김세영(26·10언더파)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2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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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세계랭킹도 4위에서 2위로 상승하게 됐다. 2위는 이민지의 개인 최고 순위다. 최근 7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올 시즌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민지는 국내 기업인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인재 육성 차원에서 지원해 온 선수이기도 하다. 하나금융그룹은 2014년 당시 아마추어 신분이던 이민지를 KEB하나금융 챔피언십에 초청했고, 이듬해 이민지가 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때부터 후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에 후원하던 이민지와 앨리슨 리(미국) 외에 올해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에서 네 차례 우승한 재미교포 노예림(18)도 새롭게 영입했다. 발달장애 골퍼인 이승민(22)도 2016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박 폴 하나금융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한국 선수뿐 아니라 국적에 관계 없이 가능성 있는 글로벌 신인을 발굴해 잘 키우자는 게 그룹의 방침"이라며 "향후에는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 유망주들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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