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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레스 챔피언십 3R 합계 13언더파, 선두 맥도웰과 2타 차...이경훈은 공동 9위

임성재가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PGA 투어 트위터 동영상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셋째날 주춤했다. 29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2010년 US오픈 챔피언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리더보드 맨 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맥도웰에 2타 뒤져 있다.

임성재은 이날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12번 홀까지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13, 15, 17번 홀에서 1타씩을 잃은 것이다. 13번과 15번 홀에서는 그린을 놓치면서 보기를 범했고, 파3 17번 홀에서는 3퍼트를 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2차례 톱5에 입상한 임성재가 최종일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세계 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하면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맥도웰은 이틀 연속 8언더파를 몰아쳐 2015년 마야코바 클래식 이후 4년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리고 있다.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2위다. 이경훈(28)은 10언더파 공동 9위, 배상문(33)은 6언더파 공동 3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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