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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 4R, 합계 21언더파 우승...타이거 공동 10위
더스틴 존슨이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통상 20승째를 달성했다./PGA 투어 트위터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존슨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16언더파)를 5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은 174만5000달러(약 19억6000만원)다.

지난해 7월 캐나다 오픈 이후 PGA 투어에서 7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존슨은 역대 38번째로 통산 20승 고지에 올라 평생 출전 자격도 얻었다. 또한 2008년 PGA 투어 데뷔 이후 올해까지 12년 연속 매년 최소 1승씩을 따냈다.

PGA 투어와 유럽,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이 공동 주관하는 연간 4개의 WGC 대회를 모두 제패한 건 존슨이 최초다. WGC 대회 6회 우승은 타이거 우즈(18승) 다음으로 많은 우승 기록이다.

이달 초 사우디에서 열린 유럽 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도 우승한 존슨은 세계 1위 복귀도 예약해 놨다.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2위로 오르고, 오는 3월 4일 발표에서는 1위가 될 예정이다.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존슨은 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매킬로이가 후반 들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존슨도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응수했다.

해발 2000m가 넘는 고원지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존슨은 최장 404야드의 장타를 날리기도 했다. 여기에 아이언 샷의 그린 적중률이 4라운드 평균 80.56%로 1위였고, 퍼팅 이득 타수도 8.466타로 1위였다.

폴 케이시와 이안 폴터(이상 잉글랜드) 등이 1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8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다. 우즈는 3~4라운드에서 퍼팅 때문에 애를 먹었다. 안병훈(28)은 1오버파 공동 45위, 박상현(36)은 손목 부상으로 4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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