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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1R, 5언더파...최혜진 2언더파 공동 13위

박현경이 효성챔피언십 1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루키’ 박현경(18)은 올 시즌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국내 프로와 아마추어 통틀어 72홀 최소타(29언더파 259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송암배에서 세웠다. 박현경은 정규 투어 데뷔전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7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의 트윈도브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1라운드. 박현경은 5언더파 67타를 쳐 박민지(20), 박지영(22), 박신영(24), 이지현(20)과 함께 리더보드 상단을 공유했다.

박현경은 이날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박현경은 긴장 탓인지 첫 홀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5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17~18번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았다. 후반 들어 박현경은 마지막 3개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박현경은 경기 후 "데뷔전이라서 긴장되지만 흥분도 된다"며 "홀을 거듭할수록 퍼트감이 올라와 마지막까지 차분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원래 목표는 톱 20위 안에 입상하는 것이었는데 남은 라운드 잘 마무리해서 상위 10위 안에 들고 싶다"고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투어 프로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에 입문한 박현경은 2016년에는 최혜진(19)과 짝을 이뤄 세계여자아마추어 팀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올해 드림 투어에서 상금 랭킹 7위에 올라 정규 투어에 진출했다.



또 다른 루키 이지현은 이글 1개에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박민지도 공동 선두로 나서 지난 시즌 최종전 우승에 이어 개막전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오지현(22)은 1오버파 공동 44위로 발걸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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