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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개 대회… 1월 17일 챔피언스 토너먼트 개막전

LPGA 투어는 내년에 총 33개, 788억원 규모로 열린다./LPGA 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에는 총 33개, 7055만달러(약 788억원) 규모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7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대회 수는 1개 늘었고, 상금 규모는 올해(6535만달러)보다 520만 달러 증가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19시즌은 내년 1월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토너먼트부터 시작한다. 이후 2월 호주에서 2개,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한 차례씩 대회를 개최한 뒤 미국 본토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메이저 대회 일정에는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 4월 ANA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US오픈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까지는 큰 변화가 없지만 9월에 열리던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에비앙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2주 연속 열리게 됐다.

‘아시안 스윙’ 일정에도 변화가 있다. 올해까지 10월 둘째주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중단되는 대신 10월 셋째 주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으로 LPGA 투어 대회 사상 최대인 150만 달러를 내걸었다. 막판 상금왕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색적인 대회를 통해 흥미를 더하겠다는 전략도 엿보인다. 개막전인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최근 2년간 우승자들이 유명 인사와 함께 치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AT&T 내셔널 프로암과 비슷하다.

호주에서 열리는 빅 오픈은 남녀 선수가 같은 코스에서 경기를 벌인다. 남자 대회는 호주프로골프투어, 여자는 LPGA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다. 남녀가 따로 경기를 하지만 서로 번갈아가며 티샷을 한다. 예를 들어 1조가 남자라면 2조는 여자 선수다.

새로 생긴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은 LPGA 최초로 2명의 선수가 짝을 이루는 팀 경기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LPGA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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