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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최종 4R, 합계 16언더파...벨기에 23언더파로 첫 정상
골프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시우(왼족)와 안병훈이 주먹을 마주치며 격려하고 있다./PGA투어 트위터
안병훈과 김시우가 짝을 이뤄 출전한 한국이 골프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넘어서지 못했다. 벨기에(토마스 피터르스-토마스 데트리)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한국은 이탈리아(안드레아 파반-레나토 파라토레)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포섬(두 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침) 방식으로 열린 이날 한국은 전반과 달리 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국은 3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4번 홀(파5) 이글로 분위기를 바꿨다. 파5인 7번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 버디 없이 보기만 1개를 범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지만 초반의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밀린 데 이어 최종일 순위가 더 미끄러졌다. 한국의 골프 월드컵 최고 성적은 지난 2002년 최경주-허석호가 기록한 공동 3위다.

5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벨기에는 4타를 더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홈팀인 호주(마크 레시먼-캐머런 스미스)와 멕시코(아브라암 안세르-로베르토 디아스)는 공동 2위(20언더파)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국 덴마크(토비욘-올센-쇠렌 키옐센)는 캐나다(애덤 해드윈-닉 테일러)와 함께 공동 4위(17언더파), 이 대회 최다(24회) 우승국인 미국(맷 쿠차-카일 스탠리)은 공동 16위(9언더파)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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