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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이 9일 개막한다. ‘민학수의 All That Golf’는 우승자와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벌인다./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번 주 한 해를 마무리한다. 오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이 시즌 최종전이다. 86명만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금왕과 대상 등 각종 타이틀 경쟁이 마무리된다.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는 선수는 핫식스’ 이정은(22)이다. 지난주 8라운드 144홀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을 한 이정은은 여세를 몰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이정은은 상금 9억5305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배선우(24·8억7865만원)와는 7440만원 차이다. 배선우는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받아야만 역전을 할 수 있어 이정은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이정은은 지난해에 이어 평균타수상 수상도 사실상 굳혔다. 시즌 평균타수 69.725타인 이정은은 이번 대회에서 2위 최혜진(19)보다 20타 이상 뒤지지 않는 한 1위를 지킨다. 6일 귀국한 이정은은 "시차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라 샷 감을 찾는 데 주력하겠다"며 "예선 탈락이 없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겠다"고 했다.

최혜진은 대상을 노리고 있다.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2위 오지현이 우승을 하더라도 10위 이내에만 들면 대상을 타게 된다. 지난해 우승자 지한솔(22)은 9년 만에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지한솔은 18언더파 198타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유난히 생애 첫 우승자를 많이 배출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지금까지 7명이 이 대회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대회장은 지난해 사우스 스프링스에서 올해는 페럼 골프장으로 옮겨졌다.

‘민학수의 All That Golf’는 시즌 최종전을 맞아 우승자와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벌인다. 유튜브에서 ‘민학수의 All That Golf’ 구독 버튼을 누른 뒤 댓글(예상 우승자-스코어-메일 주소 순서)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우승자와 스코어를 맞힌 참여자에게는 벤츠 캐디백(1명), 오클리 선글라스(2명)를 준다. 이벤트 참여기간은 1라운드가 끝나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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