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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8일 개막...59명만 출전 컷없이 4일간 열전

K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이 8일 개막한다. ‘민학수의 All That Golf’는 우승자와 스코어를 맞히는 이벤트를 벌인다./KPGA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대상 수상자가 이번 주 탄생한다. 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성 골프존카운티 안성H 골프장(파70)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골프존 DYB교육 투어 챔피언십에서다.

이번 대회에는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 상위 70위까지의 선수들 중 59명이 출전해 컷 없이 4라운드 동안 열전을 벌인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는 4514점을 쌓은 이형준(26)이다. 2위는 지난주 제주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박효원(31·4434점)이다. 둘 사이의 격차는 82점에 불과하다.

우승하면 대상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4위 맹동섭(31·3733점)도 대상을 차지할 기회가 있다. 이들 세 명은 대회 첫날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이미 상금왕을 확정한 대상 포인트 3위 박상현(35)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민학수의 All That Golf’는 이번 대회 우승자와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민학수의 All That Golf’ 구독 버튼을 누른 뒤 댓글(예상 우승자-스코어-메일 주소 순서)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우승자와 스코어를 맞힌 참여자에게는 마루망 드라이버(1명), 스릭슨 캐디백(1명), 제임스 밀러 퍼터(1명)를 준다. 이벤트 참여기간은 2라운드가 끝나는 9일까지다.

지난해 우승자는 최고웅(31)이었다. 지난해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솔모로 골프장에서 치러졌던 이 대회는 올해는 안성클럽H로 자리를 옮겼다. 기준 타수는 파70으로 변함이 없다.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자가 역대 최다인 9명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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