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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막판까지 혼전이다. 이제 남은 대회는 2개뿐이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지난주 시즌 2승째를 달성하며 상금 1위로 올라선 이정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참가하느라 미국으로 떠난 것이다. 

25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SK네크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그래서 더욱 치열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은 1억6000만원. 상금 2위 오지현(22)을 비롯해 3위 최혜진(19), 4위 배선우(24) 중 누구라도 상금 1위에 오를 수 있다.



특히 ‘루키’ 최혜진에게는 각별한 의미가 된다. 일찌감치 신인왕을 확정한 최혜진이 이번에 우승하면 남은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대상까지 차지하게 된다. 최혜진은 또한 다승 부문에서는 이소영(21)과 함께 3승으로 공동 선두로 나서게 되고, 상금왕과 평균 타수상까지도 넘볼 수 있다. 



오지현, 배선우, 이소영 등이 우승하면 주요 타이틀 수상자는 마지막 대회에 가려지게 된다. 최혜진은 대회 첫날 오지현, 지난해 우승자 김혜선(21)과 함께 오전 10시50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바로 앞 조에서는 배선우, 이소영, 그리고 김아림(23)이 플레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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