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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챔피언십에 나서는 한국여자골프의 별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LPGA
전인지(24)는 요즘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다. 8개국 여자골프 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고,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는 2년여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그동안의 설움을 한꺼번에 보상 받는 듯하다. 

우승의 기쁨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인지는 1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챔피언십에 나선다. 

KLPGA 투어 대회에 2년 만에 출전하는 전인지는 "오랜 만이라 무척 설렌다"며 "그동안 부담감이 많았는데 지난주 우승으로 성취감과 함께 긴장이 풀리면서 피곤함이 몰려왔다. 남은 시간 잘 회복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달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휴식을 취했던 박인비(30)도 모처럼 출전한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국내 대회 첫 우승의 숙원을 풀었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사실상 2018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1월 자신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인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만 나간다. 

국내파 선수들에게는 상금왕 경쟁의 치열한 무대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현재 1위 오지현(8억349만원)과 2위 배선우(7억9248만원)의 차이는 약 1100만원에 불과하다. 3위 최혜진(7억9057만원)과 4위 이정은(7억5305만원)도 언제든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 김해림(29)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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