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회를 맞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이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개막한다.
케빈 나, 우즈와 연습 라운딩 -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8일(한국 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스포츠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세계 1위 더스틴 존슨(우승 배당률 8/1·1달러를 걸면 8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뜻), 매킬로이(11/1), 토머스(12/1) 순으로 우승 가능성을 점쳤다. 우즈의 우승 배당률은 22/1로 11위다.
조선닷컴 전문기자 사이트 '민학수의 올댓골프( allthatgolf.chosun.com )'에서 국내외 뉴스와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민학수의올댓골프 http://allthatgolf.chosun.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allthatgolf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ll_that_golf_chosun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llthatgolf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