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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KLPGA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최혜진의 독주 양상이었다. 그러나 오지현이 지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단숨에 양강 구도가 됐다. 오지현이 상금 1위로 올라섰고, 최혜진은 대상 포인트 1위다.

둘의 상금과 대상 포인트 격차는 좁다. 오지현은 시즌 상금 6억6543만원, 최혜진은 6억2631만원. 대상 포인트에서는 최혜진이 362포인트, 오지현은 349포인트다. 대회 한 번에 따라 매번 순위는 바뀔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1)에서 개막하는 MBN 여자오픈부터 두 선수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최혜진이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했던 대회다.

최혜진은 “코스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플레이를 하겠다”며 “타이틀 방어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다른 대회와 같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한다”고 했다. 오지현은 “항상 우승한 바로 다음 대회에서는 주춤했다. 그런 경험을 여러 번 했으니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일단 목표는 ‘톱10’이다”고 했다.

시즌 2승씩을 기록하고 있는 장하나와 이소영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4관왕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아직 우승을 못하고 있는 이정은도 반전을 노리고 있다.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오지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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