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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9일(현지시각)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도중 9번 홀 그린에서 다이내믹한 동작을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여섯 번째 그린재킷에 도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전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 PGA투어 6승의 맥스 호마(미국)와 마스터스 1·2라운드 경기를 함께한다.

10일 발표된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조 편성에서 우즈는 12일 오전 2시24분(현지 시각 11일 오후 1시24분)에 데이, 호마와 함께 1라운드를 출발한다. 올해 통산 26번째로 마스터스에 참가하는 우즈는 다양한 기록에 도전한다. 우즈는 지금까지 23차례 컷을 통과해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최다 컷 통과 기록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올해 3라운드에 진출하면 24회 컷 통과 신기록을 세운다. 또 2019년 이후 5년 만에 그린재킷을 입으면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한 마스터스 최다승(6승)과 동률을 이루고 PGA 투어 통산 83승으로 최다승 신기록을 작성한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1일 오후 11시 42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계랭킹 5위 잰더 쇼플리(미국)와 1번 홀을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욘 람(스페인)은 11일 오후 11시 30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닉 던랩(미국)과 경기를 시작한다.

김주형이 9일(현지시각)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도중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한국 남자골프의 ‘기대주’ 김주형은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 지난해 디오픈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12일 오전 2시 36분 경기를 시작한다. 켑카는 US오픈 두 차례, PGA 챔피언십 세 차례 등 모두 다섯 차례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주형은 지난해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해 공동 16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2020년 마스터스에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는 12일 오전 1시 48분 패트릭 리드(미국), 커트 키타야마(미국)와 함께 출발한다.

PGA투어 4승을 거둔 김시우는 12일 오전 0시 42분 비제이 싱(피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나선다.

4년 만에 마스터스에 복귀한 안병훈은 11일 오후 10시 24분 루커스 글로버(미국),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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