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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투자 컨소시엄 스트래티지스포츠그룹(SSG)에 30억달러 투자를 받아 영리법인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는 1일 이같이 밝히고 “일정 자격을 갖춘 PGA 투어 선수 200여이 주주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주도하는 SSG는 15억달러를 먼저 투입하고, 추후 15억달러를 보태기로 했다. 펜웨이 스포츠 그룹은 미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 삭스, 잉글랜드 프로 축구 리버풀 FC, 북미아이스하키(NHL) 피츠버그 펭귄스 등을 소유한 스포츠 전문 기업 집단이다. PGA 투어 정책이사회는 이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PGA 투어 정책이사회에는 타이거 우즈와 패트릭 캔틀레이, 피터 맬너티, 애덤 스콧, 웨브 심프슨, 조던 스피스 등 현역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새 회사는 PGA 투어가 하던 일 중 대회 운영 등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 6월 PGA 투어, DP 월드 투어와 ‘3자 합병’을 선언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 없다. PGA 투어와 PIF는 지난해 마무리 짓기로 한 합병 마무리 작업을 올 3월까지로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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