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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행사 모습. /서원밸리CC

골프장 파란 잔디 위에서 한다고 이름 붙인 그린 콘서트 여는 날.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 페어웨이는 콘서트 무대가 되고, 벙커는 씨름장으로 변신한다. 2000년 지역 주민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해 글로벌 한류 축제로 성장한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가 3일 열아홉 번째 막을 올린다. 낮 12시부터 코스를 개방해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장터를 열고 장타왕 선발 대회, 씨름 대회 등 각종 이벤트 행사가 이어진다. 본 공연은 오후 6시 30분 막을 올린다.

올해는 23개 팀이 자선콘서트에 나선다. 펜타곤과 AB6IX,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베리베리·TAN·유나이트·위클리·빌리·드림캐처 등 아이돌 그룹과 TV조선 미스터 트롯과 미스 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장민호, 김태연, 황우림과 진성, 박군 등 트로트 스타들이 무대에 선다. 발라드 가수인 하동균·김재환·정동하·백지영·김민지·김원준이 마이크를 잡고, 퓨전 클래식과 국악을 대표하는 서도밴드와 에스페로도 흥을 더한다.

올해 19회째(23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48만5350명을 기록해 올해 누적 관객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원밸리 골프장을 보유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은 “올해 50만 번째 입장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65인치 TV, 호텔 숙박권, 가구, 항공권, 캘러웨이 골프클럽과 용품 등 1억원 규모 경품이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올해도 무료 관람이며 주차를 위해 서원힐스 9개 홀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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