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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역전 우승… 한 대회 남겨 놓고 상금 2위에게 12만달러 앞서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FR에서 김주형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에 올랐던 김주형(20)이 16일 끝난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전날까지 선두와 2타 차 2위였던 김주형은 이날 싱가포르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김주형은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상금 18만달러(약 2억1000만원)를 받았다. 2019년 11월 파나소닉 오픈에 이어 26개월 만에 아시안 투어 2승째를 거둔 김주형은 상금 순위 1위(39만9428달러)에 올라 2010년 노승열 이후 12년 만에 한국인 아시안 투어 상금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통합 운영 중인 아시안 투어 2020~2021 시즌이 SMBC 싱가포르 오픈 한 대회(20일 개막)를 남긴 가운데 김주형이 2위 웨이드 옴스비(27만153달러·호주)에게 12만달러 넘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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