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준우승만 3번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나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월 호주오픈에서 통산 20승을 거두었던 박인비는 1년 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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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기아 클래식 3라운드 도중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박인비(33)가 올 시즌 첫 대회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5타차 선두를 질주했다.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에 뛰어...
넬리 코르다(왼쪽 둘째)가 게인 브리지 LPGA에서 우승하고 언니 제시카 코르다(왼쪽 세째)와 테니스 스타 출신인 부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는 1998년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우승한 체코 출신 페트르 코르다이고, 어머니 레지...
넬리 코르다(왼쪽 둘째)가 게인 브리지 LPGA에서 우승하고 언니 제시카 코르다(왼쪽 세째)와 테니스 스타 출신인 부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는 1998년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우승한 체코 출신 페트르 코르다이고, 어머니 레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