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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신한금융그룹이 1억원의 기금으로 제작한 ‘신한 밀박스’가 배포를 위해 트럭에 실리고 있다. 밀박스는 대회가 열리는 인천 지역의 소외 계층 가구에 전달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이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를 주최하는 신한금융그룹이 총 1억4000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을 통한 ‘희망나눔 캠페인’은 올해로 13년째다.


신한금융그룹은 우선 자체적으로 조성한 1억원으로 밀박스 1만개를 제작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대회가 열리는 인천 지역의 소외 계층 가구에 전달 중이다. 참가 선수들도 이에 호응해 상금의 3%에 해당하는 42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개발도상국의 심장병 및 국내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대회 개막 하루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김경태(34)와 박상현(37)이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 일부를 의료진 등 코로나 방역에 애쓰고 있는 분들에게 기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안정상의 이유로 이번 신한동해오픈 개최 여부를 최근까지 고심했지만 스포츠 업계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캐디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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