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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와 함께 7언더파… 신지은 5언더파 공동 4위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마라톤 클래식 첫날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게티이미지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7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대니엘 강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쳐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로 나섰다. 대니엘 강은 지난 주 5개월 만에 재개된 LPGA 투어의 첫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를 달성했었다.

통산 15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리디아 고는 2014년과 2016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대니엘 강과 리디아 고에 이어 메간 캉(미국)이 6언더파 단독 3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신지은(28)이 5언더파(버디 6개, 보기 1개) 공동 4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전영인(20)과 전지원(23)이 1언더파 공동 42위, 전인지(26)와 양희영(31)은 이븐파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는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12차례나 정상에 올랐지만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주요 한국 선수들이 불참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7)도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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