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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대회장 근처에 정박하자 "출전하는 것 아니냐" 추측 돌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사진 오른쪽)의 요트 프라이버시호가 최근 대회장 인근에 정박하자 대회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우즈의 요트가 움직인 건 아들과의 라운드를 위해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AP 연합뉴스

미국 골프채널은 22일 "우즈가 지난 토요일에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프레더리카 골프클럽에서 아들 찰리(11·왼쪽)와 함께 골프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골프채널은 "우즈가 프레더리카 골프 클럽에서 플레이하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나돌았고, 클럽 관계자로부터 우즈가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아들 찰리(Charlie)의 이름을 흑인 최초로 PGA 투어 멤버가 된 찰리 시포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찰리는 어려서부터 골프에 소질을 보여 '역시 타이거의 아들'이란 칭찬을 듣는다. 우즈는 지난 1월 찰리가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열린 지역 주니어 대회에 출전하자 이틀간 직접 캐디백을 메고 나서기도 했다.

우즈는 대회 코스 인근에 요트 정박지가 있을 경우 체육관까지 갖춘 3층짜리 대형 요트인 프라이버시호에서 머물며 대회를 치른 적이 몇 차례 있다. 그래서 지난 11일 우즈의 요트가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 정박했다는 보도 이후 우즈가 지난 18일 개막한 RBC 헤리티지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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