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Post Page Advertisement [Top]



플레이를 하다 보면 동반자와 자신의 공이 너무 가깝게 놓여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대로 플레이를 하면 상대의 공을 건드리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방해가 된다’고 규정한다. 상대의 공이 자신의 공과 바로 옆에 있지 않더라도 스탠스 구역이나 스윙 구역에 걸리는 것도 방해되는 것에 포함된다. 또한 플레이 선상이나 그 선 가까이 있어서 그대로 스트로크를 하면 상대의 공을 맞힐 가능성이 높을 때도 방해가 되는 것으로 본다.

이처럼 코스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공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고 합리적으로 믿는 경우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될까. 먼저 A 플레이어의 공이 B 플레이어의 공에 의해 방해가 되고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때 A는 B에게 공이 있던 지점을 마크하고 공을 집어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상대의 공이 자신의 공에 너무 가까이 있어 플레이에 방해가 될 때는 잠시 집어 올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할 게 있다. B는 구제를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집어 올린 공을 닦아서는 안 된다. 만약 닦았을 경우에는 1벌타를 받게 된다. 집어올린 공은 가만히 들고 있거나 한쪽에 가만히 내려놓을 수 있다. 또한 마크하지 않은 채 집어 올렸다면 1벌타를 받는다. 리플레이스를 할 지점을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을 집어 올린 후 이번에는 마커가 방해가 된다면 클럽 헤드 1~2개 길이만큼 옮겨달라고 하면 된다.

A가 플레이를 한 뒤 B가 자신의 공을 리플레이스를 하려고 했더니 잔디가 움푹 패여 원래 있던 상태와 많은 차이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B는 그대로 리플레이스를 하게 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이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패여 복구가 되지 않을 때는 원래 공이 있던 지점으로부터 한 클럽 이내 구역에 원래 있던 지점과 가장 비슷한 라이를 찾아서 리플레이스 할 수 있다. 만약 벙커였다면 리플레이스 지점을 원래 상태대로 고른 후 플레이를 하면 된다.

동영상을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조선닷컴 전문기자 사이트 '민학수의 올댓골프( allthatgolf.chosun.com )'에서 국내외 뉴스와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Bottom Ad [Po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