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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PGA 챔피언십이 8월에 개최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8월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게티이미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친숙한 날짜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6일(한국 시각) "PGA 챔피언십이 오는 8월 6일 개막 예정으로 스케줄이 조정됐다"고 전했다. PGA 챔피언십은 당초 5월 15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연기됐었다. 이 매체는 대회 장소는 그대로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라고 보도했다.

8월은 PGA 챔피언십이 원래 열리던 시기다. PGA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늦은 8월 중순에 개최됐지만 지난해부터 개최 시기를 5월로 앞당겼다. 하지만 8월 개최 전망도 밝지는 않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모르는 데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도 8월까지 대규모 스포츠 대회 개최에 부정적이어서다.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는 연기 후 변경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고, 6월로 예정된 US오픈은 아직까지 연기나 취소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7월 개막 예정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은 취소 전망 보도가 나왔지만 대회를 주최하는 R&A는 이를 부인하며 "연기를 포함한 여러 사항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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