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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3언더파 공동 11위… 에버리 7언더파 선두, 매킬로이 1타 차 2위

임성재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2언더파를 치며 공동 19위에 올랐다./JNA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임성재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선 맷 에버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 지난주 혼다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이날 샷 감각이 다소 무뎠지만 퍼팅이 좋았다. 티샷의 페어웨이 적중률과 아이언 샷의 그린 적중률이 각각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가 1.556개였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받은 임성재는 12~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14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며 1타를 잃었지만 곧바로 1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8m에 붙이며 타수를 만회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강성훈(33)이 3언더파 공동 11위로 첫날 가장 성적이 좋았다.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안병훈(29)은 1언더파 공동 30위, 이경훈(29)과 김시우(25)는 이븐파 공동 45위다. 대기 선수로 있던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갑자기 기권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전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같은 조에서 치는 행운도 누렸다.

선두로 나선 에버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그는 통산 2승을 모두 이 대회 거뒀다. 2018년 우승자 매킬로이가 1타 차 2위다.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를 쳤다.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한 번도 5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세계 랭킹 3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이븐파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다운증후군 팬에 대한 선행 덕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브랜던 매슈스(미국)는 3오버파 공동 98위, 필 미켈슨(미국)은 5오버파 공동 10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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