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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정과 문경안 볼빅 회장이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볼빅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합류한 손유정(19)이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볼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지난 3일 손유정과 조인식을 개최했다"며 "이번 계약에 따라 손유정은 앞으로 2년간 볼빅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골프공, 캐디백, 장갑 등을 쓰게 된다"고 6일 밝혔다.

5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손유정은 8세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며 11세 때 US키즈골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 오클라호마주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최연소(13세) 우승을 차지했고, 2017년에는 롤렉스 주니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는 등 주니어 무대에서 23승을 거뒀다.

지난해 LPGA 시메트라 투어(2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20위에 오른 손유정은 LPGA 투어 파이널 Q 시리즈 30위로 올해 1부 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손유정은 "지난해 시메트라 투어 때부터 볼빅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프로 생활을 하게 됐다. 꿈에 그리던 LPGA 투어에 입성하는 만큼 신인왕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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