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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출전, PGA투어 최다승 신기록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인 83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45·사진)가 '텃밭' 토리 파인스에서 2020년을 시작한다.

우즈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한다고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우즈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우승으로 1965년 샘 스니드가 세웠던 PGA 투어 통산 82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은 우즈가 2008년 US오픈을 포함해 모두 8승을 거둔 곳이다. 우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이 대회 전신인 뷰익 인비테이셔널 4연패(2005~2008년) 등 7승을 올렸다. 특히 2008년 US오픈에서는 피로 골절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면서도 월요일 연장전 및 서든데스까지 91홀 접전 끝에 로모 메디에이트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 3위 욘 람, 필 미켈슨, 저스틴 로즈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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