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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와 람 강력한 우승 후보… 우즈와 켑카는 불참

강성훈이 내년 1월3일 개막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전년도 챔피언들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강성훈은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JNA골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약 한 달의 휴식기를 마치고 2020년 일정을 시작한다. 내년 1월3일(한국 시각) 개막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새해 첫 대회다. PGA 투어는 지난 9월 2019-2020시즌을 시작한 뒤 11월 말 RSM 클래식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었었다.

대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전년도 챔피언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자격을 갖춘 41명의 선수 중 34명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흘 동안 컷 없이 진행한다. 대회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강성훈(32)이 유일하게 참가한다. 강성훈은 지난 10월 말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달 넘게 필드를 떠나 있었다.

PGA 투어는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2017년 챔피언인 토머스는 지난 1월에는 3위에 오르는 등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월 CJ컵에서 우승한 토머스가 정상에 오르면 2019-2020시즌 2승째를 달성하게 된다.

올해 유러피언(E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오른 존 람(스페인)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EPGA 투어에서 지난달 최종전인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의 성적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은 잰더 쇼플리(미국)다. 올해 US오픈 챔피언인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세계 랭킹 5위 더스틴 존슨(미국), 7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도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올해 2승을 거둔 재미교포 케빈 나(36)도 참가한다.

캐머런 챔프, 매슈 울프, 콜린 모리카와, 키스 미첼, 맥스 호마(이상 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코리 코너스(캐나다) 등은 강성훈처럼 처음으로 출전한다.

프레지던츠컵에 단장 겸 선수로 출전해 미국 팀 승리를 이끌었던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휴식을 선택했다.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도 CJ컵 때 다친 왼쪽 무릎을 치료 중이어서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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