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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에 참가한 최경주가 어린 참가자의 공을 닦아주고 있다./제네시스 챔피언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올 시즌 최종전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가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최경주(49), 문경준(37), 이태희(35), 노승열(28), 이형준(27), 임성재(21) 6명의 현역 프로 골퍼와 주니어 골퍼 24명이 참가했다. 이 이벤트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프로 골퍼들의 레슨과 팀별 스킬샷 이벤트 등을 통해 주니어 선수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이다.

주니어 선수들이 프로 골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하고 있다./제네시스 챔피언십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프로 골퍼와 주니어 골퍼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레슨을 진행한 뒤 드라이브를 비롯한 피칭과 칩샷, 퍼팅 등의 대결을 펼쳤다.
구스코트의 시대, 네파 아르테

퍼팅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엄승유(천안 불무초 2) 군은 "골프가 게임보다 더 재밌다. 삼촌들이랑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레슨도 받아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최경주는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가짐은 우리 프로들 못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년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는데 제가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돌아간다"고 했다.

총상금 15억원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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