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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7언더파… 리비는 16언더파로 공동 2위와 6타 차 선두

이경훈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사진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CJ컵 당시 모습./JNA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한 체즈 리비(미국)는 경쟁자들을 멀찍이 따돌리고 선두로 나서며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다. 23일(한국 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이경훈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다. 이경훈은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지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은 바람에 공동 36위로 밀렸었고, 이날 다시 반등했다. 

2부 투어를 거쳐 올 시즌 PGA 투어에 합류한 이경훈은 지금까지 두 차례 톱10에 입상했었다. 3월 혼다 클래식에서는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2명의 팀 경기)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다. 

리비는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7언더파를 보탠 리비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94타로 공동 2위인 키건 브래들리, 잭 서처(이상 미국·10언더파 200타)에 6타나 앞서 있다. 리비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2008년 RBC 캐나다 오픈 우승 이후 11년 만에 통산 2승째를 달성하게 된다. 

제이슨 데이(호주)와 로베르토 디아즈(멕시코)가 9언더파 공동 4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8언더파 공동 6위다. 배상문(33)은 3언더파 공동 41위, 임성재(21)는 2언더파 공동 5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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