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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 컨트리클럽 관계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호 한양CC 대표이사, 김영진 이사회장, 이심 서울CC 이사장, 구자열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김완신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회장, 이수홍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부회장.

한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23일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65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존중과 배려의 바른 골프문화를 지향하는 '착한골프포럼'을 비롯, 서울·한양 CC의 36개 친목 단체와 회원, 그리고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성금을 쾌척했다.

대한노인회 회장을 역임한 이심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은 "산불피해로 큰시름에 빠져 있을 강원도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특히 고통 받는 노인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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