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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 안정적 적응 최우선...타이틀 신경 쓰지 않겠다"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했던 이정은이 미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KLPGA
미국 진출 여부를 놓고 고민을 해왔던 ‘핫식스’ 이정은이 드디어 마음을 굳혔다. 이정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크라우닝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 수석으로 합격했으나 장래에 대한 목표 설정과 현지 투어 활동에 필요한 철저한 준비, 그리고 가족 문제 등으로 마음을 정하지 못했었다. 이정은은 최근까지도 "등 떠밀려 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크라우닝은 "이정은이 이번 결정을 내리는 데는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와 메인 스폰서인 대방건설이 적극적인 지원 의사가 도움이 됐다"며 "미국 진출을 위한 숙소, 캐디, 훈련 환경, 투어 스케줄 점검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했다.

또한 "내년 시즌 한국 출전 대회는 스케줄이 확정된 후 정할 예정이지만 스폰서 대회와 타이틀 방어전 출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정은은 "내년 시즌은 미국 무대 안정적 적응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 성적이나 타이틀 욕심을 버리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투어활동을 하겠다"며 "미국 진출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메인스폰서 대방건설과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LPGA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정은의 LPGA 투어 데뷔 무대는 동계훈련 성과를 봐가며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은 향후 자세한 일정 등에 관해서는 12월 중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이정은은 지난해 상금왕,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등 전부문을 석권했고, 미국 원정 등으로 17개 대회에만 출전한 올해도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댓글 2개:

  1. 화있팅 이정은 선수, 열심히 은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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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림 투어에서 klpga 투어로 오는 과정의 투혼만 있으면....
    지금의 태국 주타누간도 lpga 오가까지 험난한 시간을 이기고 왔습니다
    그를 넘을수 았는 선수는 이 정은 선수 뿐임을 확신 합니다
    내년 LPGA가 벌써부터 기다려 짐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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