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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4년 연속 수상

고진영(23·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함께 신인왕 경쟁을 벌이던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남은 4개 대회 중 아시아에서 열리는 대만·일본·중국 대회에 모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고진영이 남은 대회 성적에 관계없이 신인상을 받게 됐다.

고진영은 지난 21일 끝난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대회까지 신인상 포인트 1137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다. 2위인 홀(754점)과 점수 차이가 383점이나 났지만 신인왕을 확신하기는 어려웠다. 신인왕 포인트는 대회 우승자마다 150점이 주어지는데, 홀이 3개 대회 이상 정상에 오르면 역전이 가능했다.

한국은 올해 고진영이 신인상을 받으면서 2015년 김세영,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에 이어 4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세리가 처음 신인상을 받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21년 동안 한국 국적 신인왕 수상자는 12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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