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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채리티오픈서 장타쇼 키157cm의 ‘작은 거인’

256야드 파4홀 3번 우드로 원온 파5홀서는 모두 2온 노려 7개월만에 두번째 우승

‘작은 거인’ 이다연(21)이 27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다연이 ‘챔피언 카트’를 타고 축하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KLPGA
이다연은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2위 김아림(22)과 오지현(22)을 3타차로 따돌리며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팬텀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올린 뒤 7개월 만이다.

이다연은 157㎝의 키에서 평균 259.7야드(장타순위 5위)의 드라이브샷을 날리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마음 먹고 치면 280야드까지 칠 정도로 파워를 갖추고 있어 ‘작은 거인’이라고도 불린다.

파4 256야드로 드라이브 샷으로 한번에 올릴 수 있게 세팅된 13번홀에서는 3번 우드로 티샷해 그린에 공을 올린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이다연은 “오늘 파5홀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남은 거리가 충분히 두번만에 갈 수 있거나 그린 근처로 보낼 수 있어서 모두 2온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파4 256야드로 드라이브 샷 한번에 올릴 수 있도록 만든 13번홀에서는 3번 우드로 그린에 공을 올린 뒤 가볍게 버디로 연결했다./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박인비(30)와 인상적인 대결을 펼쳤던 김아림은 3타를 줄여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은 16, 17, 18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7타차 공동26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던 오지현은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9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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