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이준석 그린을 지배하다 민학수 호주 교포 출신, 데뷔 13년 만에 코오롱 한국오픈서 첫 우승컵 이준석이 2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이준석(33)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