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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올해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고 오거스타내셔널이 10일(한국 시각) 밝혔다. 올해 84회째를 맞는 마스터스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비빈트 휴스턴 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토요일부터 목이 아프고 기침을 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가르시아는 가족 중에서 자신만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가르시아가 1999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에 불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르시아는 트위터에 “21년 동안 메이저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했는데 이번 주 마스터스에 참가하지 못해 슬프다”며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와 가족의 건강이다. 좀 더 강해져서 내년 4월에 그린재킷을 입기 위해 돌아오겠다”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마스터스에 기권한 건 호아킨 니만(칠레)에 이어 가르시아가 두 번째 선수다. 가르시아가 빠진 자리는 다른 선수로 채워지지 않을 예정이다. 올해 마스터스 출전 선수는 92명이다.

댓글 1개:

  1. 어제도 같은 이야기를했지만, 누군가 내이름석자를 보면서 또 너냐 할 것이다. 가르시아는 어쩌면 시기를 잘못타고난 불운의 선수라고 할수도 있다. 타이거 우주의 전성기에 PGA.에 데뷰를 했기때문에 가르시아는 타이거 우즈라는 거대한 산을 넘을 수가 없었다. 가르시아하면 떠오르는게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입스( Yips.) 라는 것이다.스윙에 들어가기전에 골퍼는 어드레스를 하는데 이때 불안, 긴장한 나머지 떨거나 그립을 잡았다 놓았다를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것을 입스라고 한다. 이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할 뿐만아니라, 짜증을 나게 한다. 결국 관중들 한테서 치라는 벼락같은소리가 쏱아져 나오게 마련이다. 이는 비단 가르시아 만의문제가 아니었다. 한국계선수 케빈 나. 역시 이방면에 한때 유명세(?) 아니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캐빈 나의
    경우 샷을 할때뿐만아니라 퍼딩할때 벌벌떨기도 했었다. 이는 심심치 않게 일류 선수들에게도 목격되는 악습인데 이는 자신감의결여, 불안, 등등 심리적인 치료를 요하는 일종의 골프 병의 하나이다. 참고로 스페인이 낳은 대표적인 선수가 있는데 그가 바로 바예스테로스 선수가 있다. 몇년전에 작고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호남형에 호쾌한 제스추어가 인상에 남아있다.
    골프 기자들이 듣기싫어하는 소리이겠지만,골프는기량이 마스트가 되지않는 유일한 운동이다. 한홀 한홀의 결과 다르다! 골프에는 수많은 기량을 요하며 그때 그때다 상황이 매번 다르다. 사람들 장타가 능사인줄 알며 떠드는데 실재 장타치는 선수들의우승 횟수는 정교한 아이언 샷을 주무기로 하는 골퍼에게 뒤떨어진다. 그래서 골프에는 이런말이 있다. 드라이브는 쑈이며 쑛께임은 돈이다! 골프경기에 우승자는 신이 점지한다고 할 정도로 예측불가능하며 그 코스에 특히 잘치는 선수가 있게 마련이다. 모든운동, 모든일이 다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골퍼는 골프 자체에 리스펙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골프장, 동반라운딩 하는 골퍼, 캐디, 도구, 등등에 한상 배려와 존경심을 가져야 하는 신사중에 신사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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