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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지한솔 9언더파 공동 2위, 이소영 8언더파

이소미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이소미(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둘째날 선두로 올라섰다.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25)도 이틀째 선두권을 달리며 시즌 2승째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이소미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9언더파)인 김효주와 지한솔(24)에 1타 앞서 있다.

투어 2년 차인 이소미는 한국 남자골프의 개척자인 최경주(50)의 초등학교(완도 화흥초) 후배이기도 하다. 지난해 상금 14위, 평균 타수 9위, 그린 적중률 2위, 장타 6위 등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펼쳤지만 정작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금까지 세 차례의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이소미는 전반에 3~4번홀, 7~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 17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추가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효주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보탰다. 지한솔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다. 김효주는 "요즘 샷 감각이 너무 좋다. KLPGA 투어 상금왕을 했던 2014년 때보다 올해 샷 감각이 더 좋다. 원하는 구질이 나오니 버디 찬스가 계속 온다"고 했다. 이어 "남은 이틀 동안 퍼팅만 잘 보완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소영(23), 안나린(24), 박채윤(26), 김지영(24) 등이 8언더파 공동 4위다.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26)은 1언더파 공동 5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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