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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 먼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시기다. 그렇다고 아파트에서 뛸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공간도 문제지만 층간 소음도 걱정해야 하는 게 요즘의 현실이다.

만약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100m 달리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용직 내추럴 무브먼트 스쿨 원장이 야외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했다. 이 운동은 골프 스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몸통 주변의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제자리 100m 달리기 운동을 할 때는 팔을 뒤로 확실히 빼주는 게 중요하다.

먼저 오른발을 앞에, 왼발은 뒤에 둔다. 왼발 뒤꿈치는 가볍게 들어올린다. 체중은 오른쪽 엉덩이에 싣고, 오리 궁둥이처럼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뺀다. 그 상태에서 팔꿈치로 옆구리를 스치면서 천천히 팔을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여 준다. 팔꿈치를 뒤로 확실히 빼주는 게 중요하다. 양팔의 속도를 조금씩 올리다 약 10초 동안은 전력 질주를 하듯 최대 속도를 낸다.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 왼발이 앞에, 오른발은 뒤로 한다. 체중은 왼쪽 엉덩이에 둔다. 내딛은 발쪽에 체중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 상태로 똑같이 반복한다. 이용직 원장은 "팔을 앞뒤로 움직일 때 복부도 흔들리는 걸 느껴야 한다. 그러면 코어에 자연히 힘이 들어간다"고 했다.

동영상을 보면 좀 더 쉽게 동작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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