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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오는 9월 10일부터 나흘간 개최할 예정인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일본 나라현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이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동해오픈은 재일동포 사업가들이 모국의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을 위해 1981년 창설했다. 국내 주요 대회였다가 작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 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했다. 우승자는 3개 투어 시드권을 얻는다.

주최 측은 이 대회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회 상금도 작년 12억원에서 올해 14억원(우승 상금 2억5200만원)으로 늘렸다. KPGA투어 중 제네시스챔피언십(15억원)에 이어 둘째 규모이다.

코마 컨트리클럽은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설립해 직접 운영했던 골프장이자, 재일동포 사업가들이 신한동해오픈 창설의 뜻을 세운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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