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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합계 10언더파… 신인왕 경쟁 임희정 공동 4위, 조아연은 공동 14위

최혜진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둘째날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상금 1위를 내준 최혜진(20)이 재역전을 위해 힘을 냈다.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 2라운드.

최혜진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공동 2위인 나희원(25)과 박지영(23∙이상 9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다승 부문에서 줄곧 1위를 달리다 지난주 장하나(27)에게 상금 1위 자리를 내줬다. 최혜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대상과 다승왕을 확정 짓고, 상금 1위 자리도 되찾으면서 평균 타수 1위도 굳히게 된다. 장하나는 이번 주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최혜진은 "타이틀 경쟁은 생각하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 오늘 3퍼트로 실망스러운 보기가 하나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잘 참았다. 후반에 버디를 많이 잡지 못해 아쉽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파 세이브도 잘 했다. 마지막 홀을 버디로 마쳐 만족한다"고 했다.

전날 선두였던 박지영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나희원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신인왕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임희정(19)은 5번 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3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임희정은 공동 4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신인왕 레이스 1위 조아연(19)은 2언더파 공동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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