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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재경(20· 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경은 1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장 미르 코스(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이재경은 2위 박성국(31·18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과 상금 1억원을 차지했다. 올 시즌 KPGA투어에서 신인이 우승한 건 이재경이 처음이다.

이재경은 아마추어 시절 '신동' 소리를 들었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14년 한 해에 아마추어 대회 6승을 거두었고, '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로 출전한 KPGA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프로 선배들과 겨뤄 3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거쳐 지난해 챌린지 투어 상금 2위 자격으로 올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상반기엔 9차례 대회에서 7차례나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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