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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3언더파, 조정민은 4오버파… 김윤교 5언더파 단독 선두

최혜진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날 12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2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1라운드. 이날 관심은 최혜진(20)과 조정민(25)의 맞대결에 쏠렸다. 최혜진은 상금 1위, 조정민은 대상 포인트 1위다. 대회 조직위원회도 둘을 같은 조로 편성했다. 

1위끼리의 맞대결 결과는 어땠을까. 최혜진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 김윤교(23·5언더파 67타)에 2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에 비해 조정민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2개씩 범하며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공동 101위다. 

최혜진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플레이와 느낌이 좋았다"고 했다. 4개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은 그는 "퍼팅뿐 아니라 웨지 샷도 잘 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주간 스폰서 대회, 우승 대회, 메이저 대회 등에 참가하느라 체력 소모가 컸다"며 "하지만 출발이 좋기에 남은 라운드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서 좋은 결과를 거두겠다"고 했다. 

김윤교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2017년부터 정규 투어에 합류한 김윤교는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7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공동 10위가 최고 성적이다. 

김윤교는 "핀 위치가 까다로웠지만 안전하게 공략한 게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실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게 목표다"고 했다. 이정민(27)과 김예진(24)이 4언더파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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