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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 경쟁 불붙어

한국 여자 골퍼들의 도쿄올림픽 출전 경쟁이 치열하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핫식스' 이정은(23·사진)은 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7위에서 5위로 12계단 뛰어올랐다.

현재 순위대로 올림픽 대표팀을 꾸리면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 3위 박성현(26), 이정은, 유소연(29)이 태극 마크를 달게 된다. 유소연은 US여자오픈 공동 2위에 올라 랭킹이 12위에서 8위로 올랐다. 반면 박인비(31)는 10위, 김세영(26)은 11위로 떨어졌다. 그 뒤를 15위 양희영(30), 16위 지은희(33)가 따르고 있다.

올림픽엔 대륙 및 국가별 출전 선수를 안배한다. 한 나라에서 최대 4명 출전할 수 있다. 국제골프연맹(IGF)은 기본적으로 국가당 두 명씩 출전권을 준다. 단 15위 이내 선수들에 한해 한 국가가 두 명 더 출전시킬 수 있다. 한국은 2016년 리우올림픽 때 박인비·김세영·전인지·양희영 등 4명이 출전했고, 박인비가 초대 챔피언이 됐다.

도쿄올림픽 골프 경기는 남자가 내년 7월 30일~8월 2일, 여자가 내년 8월 5~8일 도쿄 인근 가스미가세키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남자는 내년 6월 23일, 여자는 내년 6월 30일 시점 랭킹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따진다.

남자는 타이거 우즈(44)가 도쿄올림픽 출전 의지를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남자 골프의 경쟁 구도는 한국 여자보다 더 치열하다. 세계 1위 브룩스 켑카(29)와 2위 더스틴 존슨(35), 5위 타이거 우즈, 6위 저스틴 토머스(26) 등 4명이 출전권 커트라인 내에 들어 있다. 

댓글 1개:

  1. 이선수의 이번우승은 운이 따랐다고 봐야 한다!
    다만 이선수의 꾸준한 스코어 유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이미 선두그룹은 경험미숙, 다듬어지지 않는샷등으로 우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선수는 유에스오픈을 우승했던 선배 한국선수들이 지금 어떤위치에 있는지를 살펴보라!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면, 그야말로 대망을 이룰수 있다.
    작은것에 자족하지 말고 한국운동선수들의 특유의 단명, 빤짝, 중요한 순간에 죽을 쑤는 버릇을 닮지 말고 , 평소에 체력관리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진일보, 롱런하라!
    꿈이란 종착역이 없는것이다.
    한가지 단점을 지적하라면 비거리를 늘려라!
    그리고 1.5미터~ 2미터 퍼더의 성공율 높여라!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강심장으로 하는 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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