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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2018년 8월 5일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파이어 스톤 컨트리 클럽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 세계 골프 챔피언 결정전 5번째 티 샷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R… 이언 폴터 등 11언더파 공동 선두

‘공동 14위→공동 10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전날보다 4계단 뛰어올랐다.

우즈는 이날 2언더파를 보태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11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이언 폴터, 토미 플릿우드(이상 잉글랜드), 저스틴 토머스(미국)에 5타 뒤져 있다. 남은 이틀 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간격이다. 더구나 이 골프장은 우즈가 8승이나 거둔 곳이다.

우즈는 그러나 경기 후 “오늘 4~5언더파는 줄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입맛을 다셨다. 퍼팅은 그런 대로 괜찮은 편이었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티샷이 흔들렸다. 14차례의 드라이브 샷 중 페어웨이에 안착한 건 절반인 7차례에 불과했다.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도 티샷 실수 탓이었다. 페어웨이 왼쪽으로 당겨 친 티샷 때문에 벙커 턱에서 불안한 자세로 두 번째 샷을 레이업 하면서 보기를 했다.

우즈는 그러나 파5 2번 홀에서 2온에 성공하며 손쉽게 버디로 만회한 뒤 3번과 5번 홀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파3 12번 홀에서는 7번 아이언 티샷을 홀 50cm 거리에 붙이며 버디를 추가했지만 14번 홀에서 또 다시 티샷을 왼쪽 러프로 보내면서 보기를 범했다. 우즈는 “오늘 조금 더워서 힘들었지만 퍼트가 그런 대로 잘 됐다”면서 “남은 경기에서 타수를 더 줄이겠다”고 했다.

제이슨 데이(호주)와 카일 스텐리(미국)는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9언더파)에 올랐다. 김시우(23)는 2타를 더 줄이며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오는 11월 우즈와 ‘1000만 달러 결투’를 추진 중인 필 미켈슨(미국)은 공동 16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안병훈(27)은 이븐파 공동 46위다. /올댓골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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